5등급제 고등학교

5등급제 고등학교

대학 수시 진학에서 자사고나 외고나 일반고는

대학 입장에서는 학교 이름이 공개가 안되기에 다 같은 고등학교일뿐이에요.

유명한 자사고 출신이라고 인서울 합격이 보장되는것도 아니고

요즘은 대부분 자사고나 자공고에서도 인서울 합격율 30% 채 안됩니다.

일반고는 5% 정도니까 차이는 물론 있지만..

그 5%는 자사고 가도 20% 안에 들 친구들이니까 어느 학교든 큰 상관이

없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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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 우수한 학생들을 받고 싶은거야 모든 대학이 다 같으니

평균적으로 자사고 출신들이 일반고보다는 학력수준이 높은 것도 사실이고

그래서 대학마다 등급이 낮아도 구별하는 매뉴얼과 기준들을 다 가지고

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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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같은 레벨이라고 볼때 일반고 1, 2등급이 자사고 2등급보다 크게

나은게 아닐수 있으니까 등급 면에서는 일반고가 더 유리한건 사실이지만.

다 기준이 있고 그 매뉴얼에 의해서 선발하는건 학교들만의 노하우겠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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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우리는 그걸 알수가 없습니다.

입결 상황을 보고 추측하고 판단할 뿐이죠.

아 이 학교는 일반고에서도 이정도하면 가는구나... 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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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간단히 비유해주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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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마다 다른 수많은 수시 지원 전형들 중에서.

자사고 출신들이 주로 쓰는 어느 전형에 어느 학교 3등급이 지원을 했고

어느 학교 1등급이 이 전형이 아닌 다른 일반전형으로 같은 학과를

지원했다고 보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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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정관들은 전자는 자사고 출신이겠구나 짐작할수 있고, 후자는 일반고 출신임을 짐작할수 있겠죠. 1등급인데 왜 자사고들이 주로 쓰는 전형이 아니라

일반고들 전형을 썼을까. 성적 기준은 1등급이 더 나은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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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사정관들은 성적표 말고 생기부와 다른 서류를 면밀하게 검토하는거죠.

그래서 상승곡선, 독서록, 활동 등을 기반으로 지원자의 학창생활을 판단하고.

(학교에 따라서는) 자기들 매뉴얼에 따라 1등급을 탈락시킬수도 있고

3등급을 합격시킬수도 있는것이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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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럴 경우는 자사고 출신이니까 역시..3등급인데도 갔구나 하고 축하받는거죠.

일반고는 아.. 인서울의 벽은 높네 이러고 기숙학원으로 갈테고.

또는 매우 우수한 생기부의 일반고 2등급이 자사고 2등급을 제치고 합격할수도 있구요. 이 말인즉슨, 3년간 나의 노력만이 합격의 열쇠가 될수 있다라는 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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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모든 선발에서 가장 기본인 것은 3년간의 성적과 생기부입니다.

등급대가 션찮으면 이런건 꼼수와 학생의 간절한 희망에 불과하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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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사고 출신임에도 작년에 3등급선배들이 합격했대. 근데 왜 나는?

이런 결과가 나올수도 있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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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점에서 우수한 자원들이 모이는 자사고나 자공고가 일반고보다

좀 더 유리한 부분이 있다..라는 것이지 등급제가 바뀌었다고 해서

그 학교들이 일반고보다 무조건 유리한것도 아니에요.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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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히려 이런 자사고, 자공고들은 경쟁이 더 치열해지죠.

거의 비슷하게 입학했지만 점점 순위가 정해지면서 늘 등급의 아래쪽 경계선에

걸친 친구들은 한 문제, 한문제로 등급이 바뀌니까 더 똥줄타는 3년을 보내게

될겁니다. 물론 그건 일반고도 마찬가지지만. 오히려 더 심하겠죠. 일반고는.

최상위권(자사고 가도 손색없는)들과 하위권들로 나눠지는게 요즘 일반고들이니까. 전통적인 중위권이 없어지고 있고, 5등급제에서는 그게 더 심해질거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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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어느 학교가 유리한가는 본인의 학업 스타일과 습관, 현재 레벨에 따른

선택의 문제가 되는 것이고..이건 개인적으로 편차가 매우 크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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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딩인 내가 지금 198점대라고 고등학교 가서도 3년간 그걸 유지할수는

없으니까. 귾임없이 노력하는 3년을 보내야 하는거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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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점에서는 어설픈 상위권이나 중상위권들은 일반고가 자사고 하위권보다

나은 선택이 될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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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고는 인문계 특목고 중 하나이고 외고도 고등학교일 뿐.,

거길 나온다고 무슨 대학을 간다거나 어떤 직업을 갖는다거나

그런게 보장되는게 아니에요. 과학고도 마찬가지.

전공을 살려 대학을 가서 노력하지 않으면 그냥 외고 출신일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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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은 자사고든 외고든 일반고든 본인의 목표가 어느 정도 있어야 하고

스스로 계획표를 세워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는 습관과 노력이

없으면 고등학교는 고등학교일뿐이란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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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중딩 들이 착각하는 부분이기도 한데 고등학교가 대학을 보내주는게

아닙니다. 고등학교는 과정일뿐이에요.

대학은 내 스스로의 피땀으로 만든 등급과 생기부로 가는겁니다.

이걸 잊지 마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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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2면 이제 상당히 어려운 공부에 들어가죠.

내년 3학년은 더 어려울거에요.

그리고 일반고든 자사고든 외고든 가면 중딩때가 너무 그리워질지도..

그만큼 고등학교는 레벨이 달라요,.

양도 방대하고 수업은 정말 스피디하게 진행되요.

게다가 야자란 것도 있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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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원에서 이미 배웠거나 배울테니까. 나는 여기까지 설명한다.

나머지는 너네가 할 부분이야. 이런게 고등학교 쌤들의 스타일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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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목표를 가지고 그 학교 입학을 위해 기초 중의 기초인 중2학년

매 과목 모든 부분 충실하게 공부하세요.

그래야 나중에 고등학교 가서 수업 따라잡으면서 충격을 최소한 완화할수

있어요. 열공 화이팅!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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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하고 신중하게 선택해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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